네고
수출 대금으로 받은 외화를 국내에서 원화로 바꾸기 위해 외환시장에 내놓는 거래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성격이 강해요
- 02달러 공급을 늘려 환율 상승을 누그러뜨려요
- 03수출대금 회수와 자금 운용에 자주 쓰여요
왜 나온 말일까요?
네고는 원래 협상이나 조율을 뜻하는 말로 쓰이지만, 외환시장에서는 수출기업이 받은 달러 같은 외화를 은행에 팔아 원화로 바꾸는 거래를 가리켜요. 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을 국내 비용이나 운영자금으로 쓰려면 원화가 필요하니까 이런 과정이 생겨요. 시장에서는 외화가 추가로 공급되는 효과가 있어서 환율이 오르는 속도를 일부 낮추는 역할을 하죠. 다만 수출이 늘어도 결제 시점이나 환헤지 여부에 따라 실제 시장에 바로 나오는 물량은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조선사나 자동차 업체가 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은행에 팔아 임금·협력사 대금 등을 원화로 지급할 때 이런 거래를 네고라고 불러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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