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병
한 부문의 급성장이 환율·자원배분 변화로 다른 부문의 경쟁력과 생산 기반을 약화시키는 경제 현상입니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자원과 인력이 호황 산업으로 쏠려요
- 02환율·비용 구조가 다른 산업엔 불리해져요
- 03천연자원뿐 아니라 제조업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네덜란드병은 원래 천연자원 가격 급등 뒤 제조업이 약해지는 현상을 설명할 때 많이 쓰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특정 산업이 너무 빠르게 커지면서 자금, 인력, 부품, 장비 같은 자원이 한쪽으로 몰리고, 그 결과 다른 산업의 성장 여력이 줄어드는 상황까지 넓게 가리켜요. 단순히 어떤 산업이 커졌다는 사실보다, 그 성장의 파급효과가 경제 전반에 고르게 퍼지는지 살펴볼 때 중요한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자원 수출 호황으로 통화가 강해지면 수출 제조업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다른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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