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오파지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숙주로 삼아 감염·증식하는 바이러스로, 흔히 ‘파지’라고도 부르는 미생물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세균 종류에 따라 표적 숙주 범위가 다름
- 02세균 안에서 증식하며 세포를 파괴할 수 있음
- 03항생제 내성균 대응 연구에 활용 가능
왜 나온 말일까요?
박테리오파지는 토양·물·인체 장내 등 세균이 있는 환경에 널리 존재해요. 파지는 표면의 특정 구조를 인식해 세균에 붙은 뒤 유전물질을 넣고, 숙주의 세포 기능을 이용해 자신을 복제할 수 있어요. 일부는 증식 과정에서 세균을 터뜨려 죽이므로 세균의 양을 조절하며, 이를 이용해 세균을 찾아내거나 억제하는 연구가 이뤄져요. 다만 파지마다 감염할 수 있는 세균 범위와 유전적 특성이 달라, 치료·산업적 활용 때는 효과와 안전성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해요.
예를 들어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세균 감염에 대해, 해당 세균을 선택적으로 감염시키는 파지를 찾거나 조합해 활용하는 파지 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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