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정보통신·자동제어 기술을 결합해 전력의 생산·저장·소비를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 시스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양방향 정보 교환으로 공급·수요를 정밀 관리
- 02재생에너지 변동성과 분산형 전원 수용에 기여
- 03소비자도 요금 신호에 따라 사용량 조절 가능
왜 나온 말일까요?
기존 전력망은 대규모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소비자에게 일방향으로 보내는 방식이 중심이었어요. 스마트그리드는 발전 설비, 송전·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전력 계량기 등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력 흐름을 더 빠르게 파악하고 제어해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태양광·풍력의 비중이 커지고 전기차·분산형 발전이 늘면서, 전력망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중요해지고 있죠. 다만 통신망 보안, 데이터 보호, 설비 투자와 제도 정비가 함께 필요해요.
예를 들어
가정이나 건물에 설치된 지능형 전력계량기(AMI)가 시간대별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의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 대표적인 활용 사례예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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