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
양생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가 시멘트의 수화 반응을 충분히 진행해 설계된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도록 수분·온도·시간 등의 조건을 관리하는 공정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초기 수분 유지가 균열과 강도 저하를 줄여요
- 02온도·습도·기간에 따라 성능 차이가 생겨요
- 03타설 뒤 품질을 좌우하는 필수 시공 단계예요
왜 나온 말일까요?
시멘트는 물과 반응하면서 굳고 강해지는데, 이 반응을 수화라고 해요. 콘크리트가 너무 빨리 마르거나 지나치게 덥거나 추우면 수화가 원활하지 않아 강도와 내구성이 떨어지고 균열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물을 뿌리거나 젖은 덮개·양생막으로 수분 증발을 막고, 필요에 따라 온도를 조절하며 일정 기간 관리해요. 양생 조건과 기간은 시멘트 종류, 배합, 부재 크기, 날씨, 요구 성능 등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현장에서는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살수하거나 습윤 포장재를 덮어 관리하며, 추운 날에는 보온·가열 양생을 적용하기도 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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