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매수 개입
통화당국이 외환시장에서 달러 등 외화를 팔고 자국 통화인 엔화를 사들여 엔화 약세를 완화하려는 시장 개입이에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급격한 엔저를 진정시키는 방어 수단이에요
- 02외화 매도·엔화 매수로 환율에 직접 영향을 줘요
- 03단기 안정엔 유효하지만 추세 전환은 제한적이에요
왜 나온 말일까요?
엔화 매수 개입은 환율이 너무 빠르게 오르내릴 때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들어가 움직임을 완화하려는 조치예요. 외화를 내다 팔고 엔화를 사들이면 시중의 엔화 수요가 늘어 엔화 가치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작용하죠. 다만 시장의 흐름이 금리 차나 경제 펀더멘털에서 비롯된 경우에는 개입만으로 장기 추세를 바꾸기 어렵고, 통화정책과 함께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엔화가 급격히 약세를 보여 수입 물가 불안이 커질 때, 당국이 시장에서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환율 급등을 누그러뜨릴 수 있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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