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
강한 고기압이 상층의 더운 공기를 가둬 한 지역의 폭염을 오래 지속시키는 대기 현상입니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상층 공기 순환이 막혀 열이 빠지지 않아요
- 02고기압 영향권에서 더위가 장기간 이어져요
- 03폭염·열대야를 강화하는 원인으로 자주 설명돼요
왜 나온 말일까요?
열돔은 여름철 폭염을 설명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대기 상층에 고기압성 흐름이 자리잡으면 공기가 아래로 눌리면서 따뜻해지고, 그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워져 지표면이 더 뜨거워지죠. 그래서 낮 기온이 높아질 뿐 아니라 밤에도 열이 잘 식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지기 쉬워요. 다만 열돔은 공식적인 기상 예보 용어라기보다, 폭염의 원리를 쉽게 설명할 때 쓰는 대중적 표현에 가까워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한여름에 고기압이 며칠씩 정체하면서 낮 최고기온이 높고 밤에도 기온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 언론에서 열돔이 형성됐다고 표현하곤 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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