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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한 입

유연접속

한 줄 뜻

유연접속은 전력망의 정격 수용용량을 넘어 발전설비 접속을 허용하고, 혼잡 시에만 발전출력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계통 접속 방식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1. 01상시 증설보다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여요
  2. 02출력 조정 위험과 기준을 발전사업자와 조율해야 해요
  3. 03재생에너지 접속 대기·제한 완화에 활용돼요

왜 나온 말일까요?

전력망은 최대 발전량이 한꺼번에 흘러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용량을 기준으로 설계돼요. 하지만 모든 발전설비가 동시에 최대 출력으로 가동되는 시간은 제한적일 수 있어, 유연접속은 이런 여유를 활용해 설비 접속을 먼저 늘리는 방식이에요. 전력 흐름이 허용 범위를 넘을 우려가 있을 때는 계통운영자가 일부 발전기의 출력을 낮추거나 저장장치 등을 활용해 혼잡을 관리해요. 망 증설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출력 제어 기준의 공정성·예측 가능성과 발전사업자의 수익 변동을 함께 고려해야 하죠.

예를 들어

일사량이 높아 특정 지역의 태양광 발전이 동시에 늘어 전력선이나 변압기 용량을 넘길 우려가 생기면, 계통운영자는 유연접속 계약에 따라 일부 발전설비의 출력을 일시적으로 낮추도록 요청할 수 있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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