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향 암호화
입력값을 일정한 알고리즘으로 되돌릴 수 없는 고정값으로 변환해 원문을 보호하는 암호학적 처리 방식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복호화 키가 없어 원문 복원이 불가능해요
- 02비밀번호 저장·본인 확인에 주로 활용돼요
- 03같은 입력값은 원칙적으로 같은 결과를 만들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일방향 암호화는 보통 ‘해시(hash) 처리’라고도 부르며, 데이터를 읽기 어려운 형태로 바꾼 뒤 원래 내용으로 되돌리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요. 서비스는 이용자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같은 방식으로 변환한 결과와 저장된 값을 비교해 일치 여부를 확인해요. 다만 짧거나 흔한 비밀번호는 추측 공격에 취약할 수 있어, 서비스마다 다른 임의값인 솔트(salt)를 더하고 느린 해시 알고리즘을 쓰는 등 보완 조치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회원가입 때 서비스가 비밀번호 자체 대신 솔트를 더해 해시한 값을 저장하고, 로그인 시 새로 계산한 해시값과 비교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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