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위협
상대의 특정 행동을 조건으로 내걸고, 그 행동이 일어나면 불이익이나 공격을 하겠다고 미리 알리는 경고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상대의 행동과 대응을 ‘if-then’으로 묶어요
- 02실제 실행보다 억제·압박 효과가 커요
- 03외교·안보·분쟁 상황에서 자주 쓰여요
왜 나온 말일까요?
조건부 위협은 어떤 일이 일어나면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미리 못박는 방식이에요. 보통 상대의 행동을 바꾸거나, 추가 행동을 억제하거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만들려는 목적에 쓰여요. 다만 실제로 실행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엔 경고 자체가 메시지의 핵심이죠. 그래서 뉴스에서는 발언의 강도뿐 아니라 그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실행 가능성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예: “상대가 국경을 넘으면 군사적으로 대응하겠다”처럼 행동에 따라 보복을 예고하는 발언이 여기에 해당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