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기동
종말 기동은 미사일이 목표물에 접근하는 비행의 마지막 단계에서 탄도 궤적이나 비행 방향·고도를 변화시키는 기동을 말한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요격 체계의 예상 낙하지점을 바꿀 수 있음
- 02재진입체·활공체 등에서 구현될 수 있음
- 03기동 성능과 탐지·추적은 별도 문제임
왜 나온 말일까요?
탄도미사일은 보통 발사 뒤 일정한 탄도 궤적을 따라 비행하지만, 일부 미사일은 종말 단계에 자세제어 장치나 공기역학적 제어면 등을 이용해 경로를 바꿀 수 있어요. 이런 움직임은 방어 측이 미리 계산한 요격 지점과 시간을 수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탐지·추적과 요격 판단을 더 어렵게 할 수 있죠. 다만 종말 기동이 가능하다는 사실만으로 탐지가 불가능하거나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영향은 기동의 규모·속도·고도와 감시체계의 성능 등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미사일이 목표 지역에 가까워진 뒤 비행 방향이나 고도를 바꾸면, 감시체계가 앞선 관측을 바탕으로 예측한 낙하지점과 실제 경로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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