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수명
중앙수명은 한 연구 집단의 생존 기간 분포에서 개체의 절반이 사망한 시점에 해당하는 생존 기간의 중앙값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극단적으로 긴·짧은 생존의 영향이 작아요
- 02집단 간 수명 효과를 비교하는 대표 지표예요
- 03관찰 종료 전 생존한 개체도 분석에 반영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중앙수명은 개체별 생존 기간을 짧은 순서부터 볼 때 가운데를 나타내는 값으로, 통계에서 말하는 중앙값에 해당해요. 평균수명은 일부 개체가 유난히 오래 살거나 일찍 죽으면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중앙수명은 이런 극단값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아요. 생존 연구에서는 추적 관찰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는 개체가 있을 수 있어 보통 생존곡선을 이용해 집단의 50%가 사망하는 시점을 추정하죠. 다만 중앙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모든 개체의 수명이 같은 폭으로 늘었다는 뜻은 아니므로, 생존곡선과 다른 건강·기능 지표도 함께 살펴야 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두 집단의 생존곡선에서 각각 사망 비율이 50%에 처음 도달하는 시점을 비교하면, 그 두 시점이 각 집단의 중앙수명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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