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 전세가격
일정 지역·기간의 전세 주택을 보증금 순으로 배열했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해당하는 보증금 수준을 뜻하는 통계 지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가격 분포의 중앙값을 보여줘요
- 02고가·저가 매물 영향이 평균보다 작아요
- 03모든 전셋집의 대표 가격은 아니에요
왜 나온 말일까요?
중위 전세가격은 조사 대상 전세 주택을 보증금이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줄 세워 산출해요. 관측치가 홀수이면 한가운데 값, 짝수이면 가운데 두 값의 평균을 쓰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일부 초고가 전세나 매우 저렴한 전세가 평균을 크게 움직이는 문제를 줄여, 해당 지역 전세시장 가격대의 중심 변화를 파악하는 데 활용돼요. 다만 주택 유형·면적·입지와 조사 범위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 개별 주택의 적정 보증금이나 모든 임차인의 실제 부담을 그대로 뜻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2억원, 3억원, 4억원, 6억원, 9억원인 다섯 주택을 조사했다면 중위 전세가격은 가운데 값인 4억원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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