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
토퍼는 일부 동물이 짧은 기간 대사율과 체온을 낮춰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는 가역적 휴면 상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먹이 부족·추위 등 에너지 스트레스에 대응해요
- 02동면보다 짧고 비교적 자주 나타날 수 있어요
- 03체온·심박·호흡 저하를 동반할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토퍼는 동물이 먹이를 구하기 어렵거나 기온이 낮을 때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사용하는 생리 반응이에요. 몸의 대사율이 낮아지면서 체온, 심박수, 호흡수 등이 함께 떨어질 수 있죠. 며칠에서 수개월 이어지는 계절성 동면과 달리, 토퍼는 수 시간에서 수일 단위로 나타나거나 동면 기간 중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지속 시간과 체온 저하 폭은 동물의 종, 몸집, 계절, 먹이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벌새는 밤에 활동하지 않는 동안 토퍼에 들어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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