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스와프
통화스와프는 두 국가의 중앙은행이나 외환당국이 사전에 정한 조건과 한도 내에서 서로의 통화를 교환·차입할 수 있도록 맺는 금융 협력 약정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외화 유동성이 부족할 때 안전판 역할
- 02교환 한도·기간·금리 등 조건을 미리 정함
- 03금융시장 불안 완화와 신뢰 제고에 활용
왜 나온 말일까요?
통화스와프는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한 나라에서 특정 외화가 급히 필요해질 때를 대비한 협력 장치예요. 약정을 맺은 기관은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를 받아 필요한 곳에 공급할 수 있어요. 실제 돈을 항상 주고받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때 정해진 한도와 기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죠. 시장에서는 이런 약정이 외화 조달 경로를 넓히고 불안 심리를 줄이는 안전망으로 평가되기도 해요.
예를 들어
한 국가의 금융기관들이 결제나 외채 상환을 위해 상대국 통화를 일시적으로 많이 필요로 할 때, 해당 국가의 외환당국은 통화스와프 약정에 따라 상대국 통화를 조달해 시장에 공급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