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노출도
AI 노출도는 특정 직업이나 직무의 과업이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자동화·보조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직업 전체보다 세부 과업 단위로 측정해요
- 02대체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업무 보완도 포함해요
- 03높아도 고용 감소나 해고를 곧바로 뜻하진 않아요
왜 나온 말일까요?
AI 노출도는 직무에 포함된 과업 가운데 언어 처리, 정보 분석, 문서 작성처럼 AI가 수행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바탕으로 산정해요. 다만 기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과 기업이 실제로 도입하는 것, 또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죠. 그래서 노동시장 분석에서는 AI 노출도와 함께 인간의 판단·대면 서비스·현장 작업처럼 AI가 보완하기 어려운 업무의 비중, 제도와 산업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보고서 초안 작성, 자료 요약, 정형화된 문의 응대의 비중이 큰 직무는 생성형 AI의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AI가 초안을 만들더라도 검토·의사결정·고객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업무가 완전히 대체되기보다 역할과 작업 방식이 바뀔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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