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F
FCF(잉여현금흐름)는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에서 사업 유지·확장에 필요한 자본적 지출을 뺀 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배당·자사주 매입 등 환원 재원 지표
- 02회계상 이익과 달리 실제 현금 창출력 반영
- 03설비투자가 큰 산업은 FCF 변동폭이 클 수 있음
왜 나온 말일까요?
FCF는 보통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공장·설비·장비 같은 장기자산을 사들이는 자본적 지출(CAPEX)을 차감해 살펴봐요. 남은 현금은 부채 상환, 배당, 자사주 매입, 인수합병, 현금 보유 등에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재무 여력과 주주환원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이죠. 다만 FCF가 많거나 적은 이유는 투자 시기, 운전자본 변화, 업종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기간의 수치만으로 기업의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기업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조원이고 설비 투자 등 자본적 지출이 4000억원이면, 단순 계산한 FCF는 6000억원이에요. 다만 기업마다 FCF 산식에 포함하는 항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공시의 정의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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