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기준
N-2 기준은 전력계통에서 주요 설비 두 개가 동시에 고장·탈락해도 공급 신뢰도와 계통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여유를 확보하는 신뢰도 기준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단일 고장 대비인 N-1보다 엄격한 기준
- 02송전선·변압기 등 핵심 설비 계획에 적용
- 03안정성은 높지만 투자비·운영 제약이 커질 수 있음
왜 나온 말일까요?
전력계통은 발전소와 송전선, 변전소 등이 서로 연결돼 있어 일부 설비의 고장이 다른 지역의 과부하나 정전으로 번질 수 있어요. N-2 기준은 두 설비가 잇따라 또는 동시에 빠지는 상황까지 가정해, 남은 설비가 전력을 안전하게 흘려보낼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이에요. 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면 대규모 고장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추가 송전망·예비 용량이 필요해 비용이 늘거나 평상시 전력 거래와 발전 운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죠. 따라서 적용 범위와 수준은 계통의 중요도, 고장 가능성, 건설 비용 등을 함께 고려해 정해져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두 송전선로가 고장으로 동시에 운전을 멈춰도, 다른 선로와 변전 설비에 전류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고 필요한 수요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검토하는 데 쓰여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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