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
TIR(Time in Range)은 연속혈당측정 등으로 확인한 혈당값이 개인별 목표 범위 안에 있었던 시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혈당 관리 지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전체 측정 시간 중 목표 범위 체류율로 산출
- 02평균혈당만으로 놓치기 쉬운 혈당 변동을 보여줌
- 03저혈당·고혈당 시간과 함께 해석해야 함
왜 나온 말일까요?
TIR은 보통 연속혈당측정기(CGM)가 일정 간격으로 기록한 혈당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해요. 목표 범위는 당뇨병 유형, 나이, 임신 여부, 저혈당 위험, 치료 목표 등에 따라 의료진이 개인별로 조정할 수 있어요. TIR이 높다는 것은 대체로 혈당이 목표 범위에 머문 시간이 많았다는 뜻이지만, 안전한 관리 상태를 판단하려면 목표 범위 아래인 시간(TBR)과 위인 시간(TAR), 혈당 변동성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 한 시점의 당화혈색소 수치와 달리 일상생활 속 혈당의 오르내림과 시간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죠.
예를 들어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성인 당뇨병 관리의 일반적 목표 범위는 70~180 mg/dL로 제시되며, 이 범위에 하루 24시간 중 17시간가량 머물렀다면 TIR은 약 70%예요. 다만 적용 범위와 목표치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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