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동결
금리를 그대로 두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태도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현재는 멈췄지만 방향은 인상 쪽이에요
- 02시장에 긴축 신호를 주는 의사표시예요
- 03물가 억제 우선, 경기 부담은 커질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매파적 동결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되,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신호를 함께 주는 경우를 말해요. 겉으로는 동결이지만 실제로는 금리 인하 기대를 꺾고, 시장금리나 환율에 긴장감을 주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투자자들은 이 표현을 ‘잠시 멈췄지만 정책 기조는 강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요. 경기 둔화나 금융시장 불안을 고려해 바로 인상하지 못할 때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잡힐 때까지 필요하면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면 시장은 이를 매파적 동결로 해석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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