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가격지수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농산물·식품 품목군의 가격 변동을 가중평균해 월별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가 매월 산출·공표해요
- 02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을 포괄해요
- 03각국 소매물가나 가계 식비와는 다를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이 지수는 국제 식량 원자재 시장의 전반적인 가격 흐름을 살피기 위해 쓰여요. 품목군별 국제 거래가격을 기준기간의 평균 가격과 비교하고, 국제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반영해 종합지수를 산출해요. 따라서 지수가 올랐다고 해서 모든 나라의 식료품 가격이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환율·운송비·유통구조·세금·정부 정책 등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변화는 달라질 수 있어요. 품목군별 지수를 함께 보면 어떤 식량군이 전체 변동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가뭄이나 수출 제한으로 국제 곡물 거래가격이 오르면 곡물 품목군 지수가 상승해 세계 식량가격지수의 오름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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