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항원
신생항원은 암세포의 체세포 유전자 변이에서 유래해 새로 생성되며, 면역계가 표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정상 조직에는 대체로 없어 선택성 기대
- 02환자·종양마다 종류가 달라 개인화 필요
- 03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표적
왜 나온 말일까요?
암세포는 증식하는 과정에서 DNA 변이를 축적할 수 있고, 이 변이가 단백질의 일부를 바꾸면 기존에 없던 조각인 신생항원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면역세포, 특히 T세포는 이 항원이 세포 표면에 제시될 때 암세포를 비정상 세포로 구별해 공격할 수 있죠. 그래서 신생항원은 암 백신, 세포치료,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등 정밀 면역치료의 표적으로 연구돼요. 다만 모든 변이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종양 안에서도 신생항원이 달라 치료 설계와 효과 예측이 복잡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환자의 종양과 정상 조직 유전정보를 비교해 종양에만 있는 변이를 찾고, 그 변이에서 유래한 신생항원 후보를 골라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표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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