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캐리 트레이드
엔 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금리가 높거나 수익 기대가 큰 해외 통화·금융자산에 투자하는 국제 금융 거래 전략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국가 간 금리 차이가 수익의 출발점
- 02환율 변동이 수익·손실을 크게 좌우
- 03엔화 강세나 금리 상승 때 청산 압력 확대
왜 나온 말일까요?
투자자는 낮은 이자로 엔화를 빌린 뒤, 그 자금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거나 수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채권·주식·다른 통화 등에 투자해요. 투자 수익에서는 자산 가격 변화와 금리 차이뿐 아니라 엔화 환율 변화도 중요해요. 특히 엔화가 강해지면 외화 자산을 엔화로 바꿔 빚을 갚을 때 필요한 비용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한꺼번에 거래를 줄이거나 되돌리면 여러 금융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죠.
예를 들어
예를 들어 투자자가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외화 표시 채권을 매수한 뒤, 채권 수익과 금리 차이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투자 기간에 엔화 가치가 크게 오르면 환전·상환 과정의 환차손이 수익을 줄이거나 손실로 바꿀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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