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복리 효과
레버리지형 투자상품에서 가격 변동이 반복될 때 누적 수익률이 기초자산보다 불리해지는 현상이에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변동성 클수록 누적 손실이 커지기 쉬워요
- 02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에서 두드러져요
- 03상승·하락이 반복되면 원금 회복이 어려워져요
왜 나온 말일까요?
음의 복리 효과는 주가나 지수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오르내림을 반복할 때 나타나요. 특히 레버리지 ETF처럼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배수가 적용되는 상품은, 상승과 하락이 번갈아 나오면 기준가가 깎이면서 회복에 더 큰 상승폭이 필요해져요. 그래서 기초지수가 나중에 처음 수준으로 돌아와도, 투자상품의 누적 성과는 그보다 낮거나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요. 단기 방향성에 맞추기엔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구조적 불리함이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어떤 지수가 하루는 10% 오르고 다음 날 10% 내리면, 지수는 단순히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여도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이 더 크게 반영돼 손실이 누적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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