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자
재정적자는 정부가 일정 기간에 거둔 총수입보다 총지출이 많아 발생하는 재정수지의 부족액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세금·사회보험료 등 수입과 지출을 비교해 산정
- 02국채 발행·차입 등으로 부족 재원을 조달
- 03누적되면 국가채무와 이자 부담에 영향을 줌
왜 나온 말일까요?
재정적자는 보통 한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정부의 수입과 지출을 비교해 파악해요. 경기 침체 때 세수가 줄거나 복지·재난 대응·사회기반시설 투자 등이 늘면 적자가 커질 수 있죠. 적자 자체가 항상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큰 적자가 나면 정부 부채와 이자 지출이 늘어 향후 예산 운용의 여지가 줄어들 수 있어요. 규모를 비교할 때는 금액뿐 아니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도 함께 살펴봐요.
예를 들어
정부가 한 해에 500조 원을 거두고 550조 원을 지출했다면, 그해 재정적자는 50조 원이에요. 이 부족분은 국채 발행이나 보유 재원 활용 등으로 메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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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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