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브이아이
정적 브이아이(VI)는 기준가격에서 일정 폭 이상 벗어난 주문이 들어올 때 연속매매를 일시 중단하고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장치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가격 급변 구간에서 냉각 시간을 제공해요
- 02일정 시간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해요
- 03발동 기준과 운영 방식은 시장별로 다를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정적 브이아이는 특정 기준가격과 비교해 주문 가격이 크게 차이 날 때 작동해요. 평소처럼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체결하는 연속매매 대신, 정해진 시간 동안 매수·매도 주문을 모은 뒤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단일가매매로 바뀌죠.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주문 실수가 곧바로 연속 체결로 이어지는 것을 완화하고, 시장 참여자가 주문 상황을 다시 살필 시간을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예요. 다만 발동 가격 범위, 단일가매매 시간 등 세부 기준은 거래소와 거래 시간대별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기준가격보다 크게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이 정적 브이아이 발동 요건에 해당하면, 즉시 체결 대신 단일가매매가 진행되고 그 기간에 모인 주문을 바탕으로 체결가격이 결정돼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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