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영업이익
조정 영업이익은 영업이익에서 일회성·비경상적 항목 등을 제외하거나 조정해 기업의 지속적인 본업 수익성을 보여주려는 비(非)정형 재무지표입니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회계기준상 통일된 조정 항목은 없어요
- 02기업별 산정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03영업 실적의 추세 비교에 주로 활용돼요
왜 나온 말일까요?
일반적인 영업이익에는 구조조정 비용, 자산 손상차손, 소송 관련 비용처럼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요. 기업은 이런 항목이 본업의 통상적 수익력을 흐릴 수 있다고 판단할 때 조정 영업이익을 별도로 제시합니다. 다만 무엇을 제외·포함할지는 기업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과 함께 조정 내역을 확인해야 해요. 조정 영업이익이 흑자라도 이자비용·세금·현금흐름까지 반영한 최종 수익성과는 차이가 날 수 있죠.
예를 들어
예를 들어 기업이 영업이익에서 일회성 공장 폐쇄 비용이나 대규모 자산 손상 비용을 제외해 조정 영업이익을 제시할 수 있어요. 반대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까지 계속 제외한다면 본업 수익성이 실제보다 좋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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