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값
중위값은 관측값을 크기순으로 배열했을 때 전체를 같은 수로 나누는 가운데 위치의 값으로, 자료 분포의 중심을 나타내는 대표값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값의 영향이 작아요
- 02관측값 수가 짝수면 가운데 두 값의 평균을 써요
- 03가격·소득처럼 편차가 큰 자료 비교에 유용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중위값은 자료를 낮은 값부터 높은 값까지 순서대로 놓고 가운데를 찾는 방식으로 계산해요. 일부 초고가 거래나 매우 낮은 값이 있어도 평균값보다 영향을 덜 받아, ‘전형적인 가운데 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죠. 다만 중위값만으로는 값들이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나 전체 합계의 규모까지 알 수 없으므로 평균, 최빈값, 분포 자료와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주택 거래가격이 3억 원, 4억 원, 5억 원, 6억 원, 20억 원이라면 중위값은 가운데인 5억 원이에요. 20억 원의 고가 거래가 포함돼 평균은 올라가지만, 중위값은 바뀌지 않아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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