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투자결정
최종투자결정(FID)은 대규모 사업의 자금·계약·인허가·수익성 조건을 검토한 뒤, 사업 주체가 건설과 집행을 공식 승인하는 의사결정 단계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승인되면 설계·조달·건설이 본격화돼요
- 02자금 조달과 판매·공급 계약이 핵심 조건이에요
- 03승인 전에는 계획이 변경·연기·철회될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최종투자결정은 LNG 플랜트, 광산, 발전소, 대형 인프라처럼 초기 투자비가 매우 큰 사업에서 주로 쓰여요. 사업자는 예상 비용과 수요, 판매 계약, 금융 조달 가능성, 각종 인허가와 위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투자 여부를 확정하죠. FID가 났다고 해서 사업이 즉시 완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 이때부터 주요 계약 체결과 자금 집행, 기자재 발주,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돼요. 반대로 FID가 미뤄지면 시장 상황이나 비용, 계약 조건을 다시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LNG 수출 시설 개발사는 장기 구매계약과 사업비 조달 계획, 필요한 인허가 등을 마련한 뒤 이사회나 투자 주체의 승인을 받아 FID를 내릴 수 있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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