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7월 31일 금요일
말차 열풍
말차가 음료나 디저트를 넘어 카페 메뉴 전반에서 기본 선택처럼 자주 보이고 있어요.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를 쓰는 녹차 계열 재료예요. 요즘은 라떼, 아이스크림, 케이크, 크림빵처럼 음료와 디저트 전반에 넓게 쓰이면서 하나의 분위기처럼 소비되고 있어요.
사진이나 영상에서 색감이 잘 살아나서 SNS에 올리기 좋고, 메뉴판에서도 존재감이 커요. 커피 대신 덜 자극적인 음료를 찾는 흐름과도 맞아서 카페 메뉴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어요.
카페에서는 말차 라떼나 말차 크림 음료가 자주 보이고, 디저트 쪽에서는 말차 휘낭시에나 말차 케이크 같은 메뉴가 늘고 있어요. 편의점이나 배달 디저트에서도 말차 맛 신제품이 계속 나오면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어요.
말차는 이제 특별한 맛이라기보다, ‘무난한데 사진도 잘 나오는’ 기본 취향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