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7월 10일 금요일
오트밀 라떼
귀리를 곱게 간 파우더에 뜨거운 물을 붓고 우유·꿀을 섞은 음료예요.
오트밀을 고운 파우더 형태로 만든 뒤 뜨거운 물에 푼 음료예요.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오트밀 음료지만, 카페에선 우유·시나몬·꿀·연유 등을 섞어 자기만의 레시피로 만들어 마셔요.
Z세대가 본격적으로 건강한 간식을 찾기 시작했고, 틱톡·인스타그램에서 오트밀 라떼를 내려받는 영상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퍼졌어요. 라떼 문화가 익숙한 20·30대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고요.
카페에서 메뉴판에 '오트밀 라떼', '오트밀 아메리카노'처럼 정식 음료로 올린 곳들이 많아졌어요. 집에서도 쿠팡·마켓컬리에서 오트밀 가루를 사서 우유, 꿀, 계피 가루를 섞어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따뜻한 음료 문화와 건강식 트렌드가 만난 결과,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료로 자리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