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발행
삼성 81%·애플 19%…20대 격차 좁아졌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내 스마트폰 사용 브랜드는 삼성 81%, 애플 19%로 집계됐어요. 조사 대상은 전국 스마트폰 이용자 1,675명이었고, 14일 발표됐어요.
눈에 띄는 건 20대예요. 지난해에는 20대에서 삼성 40%, 애플 60%였지만, 올해는 삼성 47%, 애플 53%로 격차가 줄었어요. 다만 한국갤럽은 지난해 결과와의 단순 비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조사 방식이 전화조사에서 대면 면접조사로 바뀌었거든요.
구매 의향도 삼성 쪽이 강했어요. 전체 응답자의 78%는 다음에도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답했고, 현재 삼성 이용자의 96%는 차기 구매 브랜드로도 삼성을 골랐어요. 13~18세 청소년층에서는 향후 희망 브랜드가 애플 51%, 삼성이 47%로 나타났어요.
체리 두 조각
조사 방식이 바뀐 해의 전후 비교는 같은 온도계로 잰 숫자인지 먼저 봐야 해요. 세대별 변화보다 문항·모집 방식 차이가 결과를 얼마나 흔드는지가 더 중요한 쟁점이죠.
브랜드 선택은 연령대별로 다르게 움직여요. 특히 청소년층의 기대와 20대의 실제 사용이 어긋나는 만큼, 장기적 선호 변화는 따로 읽어야 해요.
📖 용어 한 입
- 대면 면접조사
- 조사원이 직접 만나 응답을 받는 조사 방식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한국갤럽 조사에서 20대의 삼성·애플 비율은 어떻게 나왔나요?
- 올해 20대에서는 삼성 47%, 애플 53%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는 삼성 40%, 애플 60%였지만, 한국갤럽은 조사 방식이 전화조사에서 대면 면접조사로 바뀌어 단순 비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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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올해 20대에서 삼성과 애플의 격차가 줄어든 이유로, 조사 방식이 전화조사에서 대면 면접조사로 바뀐 점이 제시됐다.
Q2. 한국갤럽 조사에서 전국 스마트폰 이용자 전반의 브랜드는 애플이 삼성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Q3. 현재 삼성 이용자 다수는 다음에도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겠다고 답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