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발행
8월 출범, 지붕 태양광 REGO 시범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서, 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해요. 지붕 태양광처럼 자가소비용 전기의 환경가치를 인증서로 확인하고 거래하는 방안을 시험하는 거예요.
REGO는 직접 사용한 전기가 100% 재생에너지였다는 점을 증명하는 인증서예요. 발급 기준은 1메가와트시(MWh)당 1장이에요. 발급된 인증서는 기업의 RE100 참여 실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첫 실증은 경기도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 맡아요. 대상은 경기도가 보급한 3kW급 주택 태양광 370가구예요. 정부는 2027년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에요.
RE100 참여를 선언한 국내 기업은 2021년 83개에서 지난해 586개로 늘었고, 재생에너지 사용량도 같은 기간 1.5TWh에서 13.6TWh로 커졌어요.
체리 두 조각
1. 도입 확대
자가소비 전기에도 거래 가능한 환경가치를 붙이면, 소규모 설비가 기업의 RE100 이행과 연결되는 시장 통로가 넓어진다는 기대가 있어요.
2. 신중 도입
인증서가 생겨도 실제 수익이 얼마나 남고 거래가 얼마나 꾸준할지는 별개예요. 시범사업과 본사업 사이의 운영 기준을 더 촘촘히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어요.
📖 용어 한 입
- REGO
- 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예요.
- RE100
- 기업이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 100%로 맞추려는 이행 기준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REGO 발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REGO는 자가소비용으로 직접 사용한 전기가 100% 재생에너지였다는 점을 증명하는 인증서예요. 발급 기준은 1메가와트시(MWh)당 1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