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발행
스타십 13차 시험비행, 위성 20기 사출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13차 시험비행에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우주에 시험 배치했어요. 위성들은 스타십과 같은 준궤도에 투입돼 기존 스타링크 위성과 통신한 뒤 계획대로 대기권에서 소멸했어요.
스타십 상단부는 대기권 재진입을 견딘 뒤 기체를 수직으로 세우는 동작을 수행하고 인도양에 착수했어요. 이전 시험보다 열 차폐 시스템의 손상도 줄어들면서 재사용 로켓 개발에서 한 단계 진전된 모습을 보였어요.
반면 1단 로켓인 슈퍼헤비는 엔진 5개가 재점화되지 않으면서 충분히 감속하지 못했고, 멕시코만에 예상보다 강하게 떨어졌어요. 위성 배치와 상단부 귀환에서는 성과를 냈지만, 완전한 재사용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은 셈이에요.
체리 두 조각
1. 진전 인정
시험비행은 완벽한 마침표보다 다음 단계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쌓는 과정이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두는 시각이에요.
2. 기준 엄격
반대로 재사용 체계라면 마지막 회수 단계까지 안정성이 입증돼야 한다며, 중간 성과만으로 큰 성공으로 부르긴 이르다는 시각도 있어요.
📖 용어 한 입
- 준궤도
- 지구를 계속 도는 안정 궤도에 오르기 전 단계예요.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 공간을 비행하지만 속도나 비행 조건이 충분하지 않으면 다시 내려오도록 설계돼 시험비행에 자주 쓰여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에서 무엇이 처음 이뤄졌나요?
-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0기가 처음으로 우주에 시험 배치됐다. 위성들은 스타십과 같은 준궤도에 투입된 뒤 계획대로 대기권에서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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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시험비행에서 스타십은 위성 배치와 상단부 귀환 모두를 통해 재사용 로켓 개발의 진전을 보여줬다.
Q2. 스타십이 사출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은 기존 스타링크 위성과 통신한 뒤 계획대로 대기권에서 소멸했다.
Q3. 슈퍼헤비는 엔진 재점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충분히 감속한 뒤 인도양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