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발행
정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행정안전부가 7월 27일 오후 3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어요. 계속된 무더위에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높인 조치예요.
울산에서는 지난 25일까지 온열질환자 63명이 발생했어요. 울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8일 발효된 뒤 22일 경보로 격상돼 계속 유지되고 있고, 27일 낮 12시 기온은 35.3°C를 기록했어요. 같은 날 최고기온은 울산공항 35.9°C, 삼동면 37.1°C까지 올랐어요.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같은 보호대책을 시행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폭염 위기경보는 언제 ‘심각’으로 격상됐나요?
- 행정안전부는 7월 27일 오후 3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