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발행
스파이더맨4, 북미 3억5500만달러
북미 극장가의 출발선이 단숨에 높아졌어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487개 극장에서 문을 연 첫 주말에 3억5500만 달러를 거뒀고, 이 성적은 역대 최상위권으로 잡혔어요. 북미 첫 주말 성적은 잠정 집계예요.
이번 수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3억5700만 달러보다 약 200만 달러 적어요. 대신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첫 주말 2억6000만 달러보다는 9500만 달러 많아요.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출발 규모가 더 커졌다는 뜻이어서, 이번 편이 어디쯤에 서 있는지 비교선이 또렷해져요.
한국에서도 속도는 빨랐어요. 개봉 닷새째인 2일 기준 관람객은 338만 명이었고,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명을 넘겼어요. 북미와 한국에서 동시에 큰 숫자로 출발했다는 점이 이번 개봉의 가장 분명한 장면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북미 첫 주말 수익은 얼마인가요?
- 북미 4487개 극장에서 첫 주말에 3억5500만 달러를 거뒀다. 이 성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보다 약 200만 달러 적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9500만 달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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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작품의 북미 첫 주말 성적이 역대 최상위권으로 평가된 이유는 개봉 규모와 흥행 출발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Q2. 이번 편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첫 주말 흥행이 줄어든 작품으로 소개된다.
Q3. 한국에서는 개봉 닷새째에 300만 관객을 넘기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