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발행
기업은행, 장기 연체채권 1200억원 소각 계획
IBK기업은행이 오는 12월까지 장기 연체채권 1200억원 규모를 소각할 계획이에요. 대상은 장기간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약 5000명이에요. 기업은행은 장기 추심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어요.
일정은 두 단계예요. 오는 9월까지는 3600여명의 채권 675억원을 소각하고, 12월까지 1400여명의 채권 525억원을 추가 소각해요. 9월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 초과·잔액 500만원 이하이거나, 7년 초과·잔액 1억원 이하인 경우예요. 추가 소각은 편입 기간 5년 초과, 잔액 1억원 이하 채권에 적용돼요.
📖 용어 한 입
- 특수채권
- 금융회사가 정상적인 회수 절차와 별도로 관리하는 연체 채권을 가리키는 용어예요. 이 카드에서는 대상 요건을 정하는 기준으로 쓰였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기업은행의 12월 추가 장기 연체채권 소각 대상 요건은 무엇인가요?
-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1억원 이하인 채권이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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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기업은행의 장기 연체채권 소각 계획은 취약계층의 장기 추심 비용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Q2. 이번 소각은 특수채권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연체채권을 일괄적으로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3. 12월까지의 추가 소각은 앞선 단계보다 장기 연체채권의 대상 범위를 넓히려는 일정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