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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1만3천가구 구상, 먼저 센터 이전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발행

탄천 1만3천가구 구상, 먼저 센터 이전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가 최대 1만3천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되기 시작했어요.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8월 27일 낸 구상을 바탕으로, 공급 물량의 타당성과 실제로 부지를 쓸 수 있는 시점을 살피고 있어요.

부지는 약 39만3천㎡예요. 다만 지금 운영 중인 물재생센터를 먼저 옮겨야 주택을 지을 수 있어요. 이전 부지를 확보하고 새 시설을 만드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관련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는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에요.

서울시의 1만~1만3천가구 추정은 부지의 주거 기능을 절반가량 배치하는 경우예요. 탄천 부지를 검토하더라도 용산공원 안의 주택 공급 방안은 별도로 계속 검토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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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주택을 짓기 전에 필요한 절차는 무엇인가요?
현재 운영 중인 물재생센터를 먼저 이전해야 한다. 이전 부지 확보와 새 시설 건설이 필요하며, 관련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는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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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의 주택 공급은 기존 시설을 이전한 뒤에야 가능하다는 검토 조건이 있다.

Q2. 탄천 부지가 검토되기 시작했으므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 검토는 중단된다.

Q3. 서울시의 가구 수 추정은 부지 전체를 주거용으로만 활용한다는 전제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