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일 화요일 발행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60GWh 계약
CATL이 중국 ESS 기업 하이퍼스트롱과 3년간 60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어요. 이 계약은 공개된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표현됐어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례예요.
CATL은 9월부터 중국 고객에게 공급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누적 1GWh를 출하할 계획이에요. 하이퍼스트롱은 에너지저장장치, 즉 ESS 기업이에요.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설비예요.
국내 기업들의 단계는 서로 달라요. 삼성SDI는 차세대 ESS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추진을 공식화했고, 현대차그룹은 유니그리드와 210Ah급 NCO 기반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술 검증을 마쳤어요. 에너지11과 한국동서발전은 국산 나트륨 배터리를 실제 전력망에 연결한 ESS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약 1년간 운용 데이터를 쌓았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ESS
-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 수요가 필요할 때 다시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예요. 전력망의 전기를 저장·방출하는 용도로 활용돼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은 언제 시작될 예정인가요?
- CATL은 9월부터 중국 고객에게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누적 1GWh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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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CATL과 하이퍼스트롱의 대규모 계약은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ESS용 공급 계약으로 본격 모습을 드러낸 사례다.
Q2. 국내 기업들은 모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이미 대규모로 상업 공급하는 단계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