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발행
미 재정적자, GDP의 6%를 넘었다
미국 연방정부의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9천920억달러로 집계됐어요. 2026 회계연도는 9월에 끝났고, 미 재무부 당국자는 이 적자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6.2%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약 12% 늘었고, 팬데믹 충격으로 재정지출이 크게 늘었던 2020·2021 회계연도 이후로는 역대 3위 기록이에요.
지출 가운데서는 고금리 여파가 수치로 드러났어요. 연간 순이자 비용이 1조520억달러로 늘었어요. 여기에 미국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하다고 판단한 뒤 진행된 관세 환급도 재정수지 악화에 기여했어요.
📖 용어 한 입
- 재정적자
- 정부가 한 기간에 거둔 수입보다 지출을 더 많이 써서 생기는 부족분이에요. 부족한 자금은 보통 국채 발행 등으로 조달할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미국의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와 순이자 비용은 각각 얼마인가요?
- 미국 연방정부의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1조9천920억달러로 집계됐고, 순이자 비용은 1조520억달러였습니다. 재정적자는 GDP의 6.2% 수준으로 추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