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발행
하나은행, 일부 비대면 주담대 신청 재개
막혀 있던 하나은행의 일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다시 열려요. 하나은행은 2026년 11월 2일 오후 5시부터 아파트론2와 주택담보대출·주거용 오피스텔 갈아타기 대출의 신규 취급을 재개할 계획이에요. 은행은 8월 7일 가계대출 증가세 관리를 위해 비대면 주담대 신규 가입을 전면 중단했어요.
함께 다시 열리는 항목은 혼합금리형 MCI·MCG 가입이에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드는 보험·보증인 MCI·MCG가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할 수 있어, 사실상 대출 한도가 4000만~5000만 원 줄어드는 효과가 생겨요.
재개 범위는 일부 상품과 혼합금리형에 한정돼요. 변동금리형 대출의 MCI·MCG 판매 중단은 유지되고, 신용대출 차주별 합산 1억 원 제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 5000만 원 제한도 계속 적용돼요.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일부 비대면 주담대 제한을 풀기로 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대출 접근성 회복
일부 주택 수요자는 비대면 주담대 신청과 필요한 대출 한도를 다시 확보할 수 있어요. 혼합금리형 MCI·MCG 가입 재개로 대출 가능액이 사실상 4000만~5000만 원 늘 수 있어 자금 마련의 제약이 줄어요.
2.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출 증가를 관리하려면 전면 재개보다 상품과 금리 유형을 나눠 제한을 푸는 선택이 중요해요. 변동금리형 MCI·MCG 중단과 신용대출 1억 원·마이너스통장 5000만 원 한도는 그대로 유지돼요.
📖 용어 한 입
- MCI·MCG
-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함께 가입하는 보험·보증이에요. 가입하면 소액 임차보증금 공제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를 줄이는 데 쓰여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하나은행이 재개할 예정인 비대면 주담대 범위와 계속 중단되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 하나은행은 아파트론2와 주택담보대출·주거용 오피스텔 갈아타기 대출의 신규 취급, 혼합금리형 MCI·MCG 가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변동금리형 대출의 MCI·MCG 판매 중단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