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발행
메타도 합의, SNS 중독 재판은 스냅만 남았다
청소년의 SNS 이용이 정신건강 피해로 이어졌다는 소송에서 메타가 청소년 원고 2명과 합의했어요. 메타를 비롯해 틱톡·유튜브·스냅을 상대로 제기된 이 사건은 SNS 중독 소송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으로 꼽혔어요.
원고들은 자동 재생과 무한 스크롤 같은 플랫폼 설계가 이용을 멈추기 어렵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우울증과 섭식장애를 겪었다고 주장했어요. 메타와 다른 기업들은 청소년을 중독시키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면서, 청소년 보호 기능을 시행해 왔다는 입장을 냈어요.
메타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 변론 기일을 닷새 앞두고 K.D.B와 S.J와 합의를 마쳤어요. 상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틱톡과 유튜브도 앞서 원고와 합의해, 추가 합의가 없으면 스냅만 11월 4일 재판에 출석할 전망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SNS 중독 소송에서 다음 달 4일 재판에 출석할 전망인 기업은 어디인가요?
- 메타·틱톡·유튜브가 원고와 합의한 가운데, 추가 합의가 없으면 스냅만 다음 달 4일 재판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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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 사건이 선도 재판으로 꼽힌 이유는 SNS 중독 소송 전반의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Q2. 원고들은 청소년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생겼다고만 주장했다.
Q3. 스냅의 재판 출석 전망은 추가 합의가 이뤄지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