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함량
천문학에서 별·성간물질 등에 포함된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의 상대적 풍부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천문학에서 ‘금속’은 철만 뜻하지 않아요
- 02별이 태어난 가스의 화학적 이력을 보여줘요
- 03원소비나 태양 대비 로그값으로 주로 표시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우주 초기에 만들어진 물질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이었고, 더 무거운 원소는 별 내부의 핵융합과 초신성 폭발 등을 거치며 늘어났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금속 함량이 낮은 별일수록 비교적 이른 시대의 물질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을 살피는 단서가 돼요. 다만 금속 함량만으로 별의 나이나 출신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원소별 비율과 운동, 위치 같은 자료를 함께 분석해야 해요.
예를 들어
천문학에서는 철의 수소 대비 비율을 태양과 비교한 [Fe/H] 값으로 금속 함량을 자주 나타내요. 값이 낮을수록 태양에 비해 철이 적다는 뜻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