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
로컬라이저는 계기착륙시설의 하나로,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에 대한 수평 방향 유도 정보를 제공하는 지상 항행안전시설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활주로 연장선에서 좌우 편차를 알려줘요
- 02글라이드슬로프와 결합해 정밀접근을 지원해요
- 03안테나·기초 구조물의 안전한 설치도 중요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로컬라이저는 조종사가 직접 지상을 보기 어려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활주로 방향으로 접근하도록 돕는 장비예요. 일반적으로 활주로 착륙 방향의 반대쪽 끝 부근에 안테나 배열을 설치하고, 전파 신호로 항공기의 중심선 좌우 위치를 알려줘요. 다만 로컬라이저는 수평 유도만 담당하므로, 수직 경로를 안내하는 글라이드슬로프 등 다른 시설·절차와 함께 운용돼요. 공항 주변에 설치되는 만큼 신호 성능뿐 아니라 항공기 이탈 시 위험을 줄이는 위치와 지지 구조 기준도 중요하죠.
예를 들어
계기착륙장치(ILS) 접근에서 조종석 계기는 로컬라이저 신호를 바탕으로 항공기가 활주로 중심선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표시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