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 무작위화
유전적 변이를 도구로 삼아 노출·습관과 질병 결과의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통계적 연구 방법이에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유전적 차이를 ‘자연 실험’처럼 활용해요
- 02생활습관 연구의 교란요인을 줄이는 데 유리해요
- 03인과 추정에 도움 되지만 가정이 필요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멘델 무작위화는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유전적 변이를 이용해, 어떤 생활 습관이나 생물학적 노출이 건강 결과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방법이에요. 임의 배정 실험을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에 많이 쓰이고, 관찰연구에서 흔한 역인과성이나 숨은 혼란변수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유전자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경로가 단 하나여야 한다는 등 몇 가지 중요한 가정이 맞아야 해요. 그래서 결과를 해석할 때도 ‘완전한 증명’이라기보다 인과관계를 뒷받침하는 강한 단서로 이해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어떤 생활 습관이 질병 위험에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을 때 그 습관과 관련된 유전적 성향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눠 비교하는 데 활용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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