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투표제
유권자가 후보의 선호 순위를 표시하고, 표를 단계적으로 이전·집계해 과반 지지자를 선출하는 투표 방식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1순위 집계 뒤 과반 여부를 먼저 판단
- 02최하위 후보 탈락표의 다음 선호를 반영
- 03표 분산 속 다수 지지 확보에 초점을 둠
왜 나온 말일까요?
선호투표제는 한 표에 후보의 순위를 함께 적게 해, 단순 다수득표만으로 승자를 정하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제도예요. 통상 1순위 표를 먼저 세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얻은 후보를 제외한 뒤, 그 후보를 1순위로 고른 유권자의 다음 선호를 남은 후보에게 옮겨 계산해요. 이 과정을 누군가 과반을 얻을 때까지 반복하므로, 당선자가 더 넓은 범위의 유권자에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죠. 다만 유권자가 순위를 충분히 표시해야 하고, 집계 방식이 단순 투표보다 이해하기 복잡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세 후보 중 누구도 1순위 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선택을 나머지 후보에게 배분해 다시 집계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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