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병합
액면병합은 일정 비율로 여러 주식을 한 주식으로 합쳐 발행주식 수와 주당 액면가를 함께 조정하는 자본구성 변경 절차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주식 수는 줄지만 원칙적으로 지분율은 유지돼요
- 02병합 비율에 맞춰 주가도 기계적으로 조정돼요
- 03단주 발생 시 현금 지급 등 별도 처리가 필요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액면병합은 예를 들어 기존 주식 여러 주를 새 주식 한 주로 바꾸는 방식이에요. 병합 뒤에는 발행주식 수가 감소하고 주당 액면가와 주가 표시 수준은 병합 비율에 맞춰 높아지지만, 회사의 본질가치나 주주의 전체 보유가치가 그 자체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저가주 이미지를 완화하거나 거래·상장 관련 요건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이후 주가와 기업가치는 실적·재무상태 등 실제 여건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
10주를 1주로 병합하면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원칙적으로 10주를 보유하게 됩니다. 병합 직전 주가가 주당 100원이었다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병합 후 기준가격은 주당 1,000원 수준으로 조정됩니다.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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