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컴파일
역컴파일은 실행 파일이나 바이트코드 등 배포된 프로그램을 분석해 원래의 소스 코드와 유사한 구조로 복원하는 기술적 작업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소스 코드가 없어도 프로그램 동작을 분석할 수 있어요
- 02복원 결과는 원본 코드와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어요
- 03보안 점검·호환성 분석과 악용 양쪽에 쓰일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프로그램은 사람이 작성한 소스 코드를 컴파일해 기계가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컴파일은 이 배포물을 다시 읽기 쉬운 코드나 구조로 바꿔 로직, 사용 라이브러리, 설정값 등을 살펴보는 과정이에요. 취약점 분석과 악성코드 조사, 호환성 연구에 활용될 수 있지만, 앱에 하드코딩된 비밀번호·접근 토큰 같은 비밀정보가 있으면 이를 찾는 데 악용될 위험도 있어요. 난독화는 분석을 어렵게 만들지만 민감한 값을 앱 안에 넣는 문제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하죠.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보안 연구자는 모바일 앱 설치 파일을 역컴파일해 네트워크 통신 방식이나 민감 정보가 코드에 포함됐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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