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꼬리
혜성의 핵에서 방출된 가스가 태양풍에 이온화되어 태양 반대쪽으로 길게 뻗는 꼬리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태양풍과 자기장 영향으로 형성돼요
- 02항상 태양 반대편을 향해 뻗어요
- 03먼지 꼬리와는 생김새·반응이 달라요
왜 나온 말일까요?
이온 꼬리는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질 때 더 뚜렷해져요. 태양열로 얼음이 기체로 승화하고, 그 기체가 태양 자외선이나 태양풍에 의해 전하를 띠면 이온 꼬리가 만들어져요. 이 꼬리는 태양풍의 흐름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곧고 가늘게 보이며, 혜성이 어떤 물질을 품고 있는지 알려주는 단서가 돼요.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이온 꼬리를 통해 혜성의 활동 정도와 주변 우주 환경을 함께 살펴봐요.
예를 들어
밤하늘에서 관측되는 혜성의 푸른빛에 가까운 가느다란 꼬리가 대표적인 이온 꼬리예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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