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
성질이 다른 두 공기 덩어리가 만나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형성하는 기상 경계로, 구름과 비를 길게 동반하는 띠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서로 다른 기단의 충돌 지점이에요
- 02전선이 정체돼 비구름이 오래 머물러요
- 03장마전선은 그 대표적인 예예요
왜 나온 말일까요?
정체전선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힘겨루기를 하며 만나는 곳에서 생겨요. 서로 밀어내는 힘이 비슷하면 전선이 빠르게 지나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기 때문에, 비구름이 길게 발달해 비가 이어지기 쉬워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정체전선이 여름철 장마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자주 언급돼요. 전선의 위치와 강도에 따라 비의 양과 범위, 지속시간이 크게 달라져요.
예를 들어
여름철 장마 때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찬 공기가 맞부딪혀 길게 비가 내리는 경우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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